컴퓨팅

베리타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강화

발행일시 : 2016-10-29 00:41

베리타스코리아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의 통합을 확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Google Cloud Storage Coldline)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베리타스의 인포메이션 맵(Information Map), 넷백업(NetBacku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통합해 향상된 가시성과 통찰력, 데이터 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정보 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백업 저장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점점 증가해 2018년에는 현재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 속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저장과 적절한 계층(tier)의 선택이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같이 내구성 있는 오프사이트 저장소에 백업하고 아카이빙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베리타스는 스토리지 라이프사이클 정책 자동화 및 최적화, 비용 절감, 민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해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의 스콧 앤더슨(Scott Anderson) 정보 보호 솔루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구글과의 협력은 베리타스가 전 세계의 정보 관리를 돕고,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및 통찰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으로 지원을 확대해 고객은 보다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옵션을 활용해 보관이 필요하나 거의 액세스되지 않는 데이터에 대한 서비스 레벨 목표와 컴플라이언스 요건, 비용 지출 등을 보다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콜드라인은 지연 문제 또는 가용성 저하 없이 백업 사본의 장기간 보관 아카이빙과 콜드 데이터의 재해 복구용으로 활용된다. 베리타스는 액세스 빈도가 낮은, 예를 들어 월 1회 미만으로 액세스하는 백업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니어라인(Google Cloud Storage Nearline)도 지원해왔다.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Veritas NetBackup Appliance)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즉각적인 액세스와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주요 백업 데이터에 최적화된 로컬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데이터가 오래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한 다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이동하며, 이 모든 과정을 단일 정책 관리 콘솔에서 제어할 수 있다.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맵(Veritas Information Map)은 글로벌 스토리지 환경 전반의 비정형 데이터 자산을 시각적으로 보여줘 가시성과 편리한 관리, 새로운 차원의 통찰력을 제공하고 보다 현명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 2017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 ㅣ 대표전화 : 02-6925-6318
사업자등록번호 : 119-86-28010 ㅣ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