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문학 통해 세대간 소통의 길을 열다'…동서식품, 청춘에 힘이 되는 서평 캠페인 '청춘동서' 성료

발행일시 : 2017-08-10 10:25
동서식품이 청춘에게 힘이 되는 서평 캠페인인 '청춘 동기부여 서평한장' 종료 기념으로 8일 청춘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장(場)인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청춘에게 힘이 되는 서평 캠페인인 '청춘 동기부여 서평한장' 종료 기념으로 8일 청춘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장(場)인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최근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간에 장벽이 놓여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무관심 속에 그 장벽은 점차 높아지고 두꺼워 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식품업체가 문학을 통해 세대간 소통의 길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열리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길에 젊은 세대들이 하나 둘 동행하기 시작했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청춘에게 힘이 되는 서평 캠페인인 '청춘 동기부여 서평한장(이하 청춘동서)' 종료 기념으로 지난 8일 청춘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장(場)인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독서와 한국 문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자는 취지로 지난 7월 초부터 시작한 문학 소통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청춘동서’ 공식 페이스북에서 7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4주 동안 각 주차 별 주어진 주제에 해당하는 책에 대한 감상을 댓글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500여개의 서평을 이끌어내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한다.

동서식품은 서평을 올린 캠페인 참가자 중 우수작으로 선발된 40명을 초청해 청춘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자 이날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청춘동서’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실시간으로 중계해 누구든지 댓글로 소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감각 있는 문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중혁 소설가와 젊은 비평가로 주목 받는 허희 평론가가 참석해 ▲청춘과 문학에 관련된 에피소드 ▲글쓰기 노하우 ▲청춘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중혁 소설가는 서평 이벤트 우수작을 직접 낭송하고 시상하는 한편 SNS 참가자들의 질문에도 답변을 해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우리 청춘들이 가진 여러가지 고민과 어려움을 문학을 통해 풀어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삶에 향기를 더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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